STX조선해양, 해군 1함대와 자매결연
STX엔진, ㈜STX 이어 1사1병영 참여 계열사 확대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STX그룹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군부대와의 자매결연 협약을 통한 지원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026.04.24 개장전(20분지연) 은 29일 강원도 동해시에 위치한 해군 제1함대사령부에서 신상호 STX조선해양 사장, 김진형 해군1함대사령관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STX조선해양?해군1함대 간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STX조선해양은 자매결연 협약식을 통해 2000만원 상당의 부대 내 운동시설을 위한 헬스기구와 기념품을 지원했으며 향후 지속적인 부대시설 개선 및 교육 지원, 병영체험 등에 대한 교류 확대를 약속했다.
이번 자매결연 협약은 지난 2001년 STX엔진과 자매결연을 맺었던 해군 제1함대가 STX조선해양과 다시 소중한 인연을 이어간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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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STX조선해양이 건조해 해군1함대에 배치된 한상국함과 황도현함을 찾아 제2연평해전 영웅들의 넋을 기리는 시간도 가졌다.
신상호 STX조선해양 사장은 “우리의 바다는 우리의 손으로 지킨다는 해군의 긍지와 전투정신을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면서 “우리의 바다는 우리의 기술로 지키겠다는 신념을 가지고 해군전력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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