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스탠다드차타드는 중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매출액이 10% 이상 늘어날 것으로 보이지만 현지 통화 취약성에 영향을 받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스탠다드차타드는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지역에 중점을 두고 있다.
조유진 기자 t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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