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바이오타사와 업무협약...이온솔트 결합한 디톡스 제품 출시
스위스 바이오타사는 1951년부터 유기농업을 시행한 이후 세계 최고의 유기농 기술을 확보해 전세계 42개국에 프레스티지급 유기농 과채즙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회사다.
이와 함께 비바채는 바이오타주스와 오랜 시간 자체 임상실험을 통해 개발된 이온솔트를 결합한 웰빙 디톡스 제품을 출시, 디톡스 다이어트 시장을 주도한다는 계획이다.
김창운 비바채 대표이사는 "국내 다이어트 시장은 오로지 체중감량에만 치중하는 일회성 제품이 활개를 치고 있다"며 "이번에 출시한 디톡스 다이어트 제품은 24년 역사의 비바채 면역 과학연구소와 63년 역사의 스위스 바이오타사의 검증된 신뢰를 바탕으로 구성된 제품이다. 건강을 생각하는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