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 GC메디아이 GC메디아이 close 증권정보 032620 KOSDAQ 현재가 4,140 전일대비 50 등락률 -1.19% 거래량 114,176 전일가 4,19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유비케어, 'GC메디아이'로 사명 변경 유비케어, KIMES서 '의사랑 AI' 공개…"진료 전 과정 자동화" 유비케어, 약국 인프라 통합 구독 서비스 출시 는 지난 21일 미국 전자차트(EMR)업체인 플래티넘엠디(PlatinumMD)사(社)를 인수해 미국 EMR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유비케어가 인수한 PlatinumMD는 2009년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 아나(Santa Ana)에 설립된 웹기반 전자차트(EMR) 벤처기업으로, 주요 제품으로는 PlatinumMD EHR-EMR/PM을 보유하고 있다.

유비케어는 PlatinumMD 지분 60%를 40억원에 매입함으로써 연간 약 3조원의 미국 의료정보화 시장에 진출할 수 있게 됐다.


유비케어는 PlatinumMD의 기존 시스템에 유비케어의 전자차트(EMR) 프로그램인 ‘의사랑’ 기술력 및 자본을 투입, 미국 시장에 적합한 의원급 전자차트(EMR) 및 다양한 파생 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또 기존 PlatinumMD의 유통망을 이용, 한인의사시장을 포함한 미국 시장 내 점유율을 점차 높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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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재우 사장은 “이번 미국 전자차트(EMR) 인수로 세계 의료정보화 시장의 핵심 지역인 미국 시장에 진출할 수 있게 됐다”며 “한국 병의원급 전자차트 1위 기업인 유비케어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국을 비롯한 주요 국가에 한국의 의료 솔루션을 수출하여 의료 한류를 일으키는 데 큰 몫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유비케어는 국내 최초로 전자차트(EMR)프로그램인 ‘의사랑’을 개발했으며, 현재 한국 병의원 전자차트 시장의 40%를 점유하고 있는 선도기업이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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