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배우 서우(27)와 인교진(32)이 열애 사실을 인정, 스타 커플 탄생을 알렸다.
이에 서우의 소속사 측은 "서우와 인교진이 서로 알아 가고 있는 단계다. 사귄 지는 한 달이 조금 넘었다"고 밝혔다. 인교진의 소속사 역시 "서로 알아가는 정도고 만난 지 한 달 보름 정도 됐다"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지난 4월 종영한 SBS 드라마 '내일이 오면'을 통해 인연을 맺은 후 자연스레 호감을 갖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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