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상의와 서울시가 공동 주최한 이 박람회에는 이들 지역에 위치한 우량 중소기업 30곳이 참여했고, 1000여명의 구직자가 몰렸다.
이 박람회는 이번달 13일 영등포 타임스퀘어(영등포·동작), 9월 올림픽공원(송파·강동), 10월 KBS 88체육관(강서·양천), 11월 중계근린공원(노원·도봉) 등 서울의 모든 자치구에서 열린다.
박람회 참가를 희망하는 구직자와 구인업체는 홈페이지(www.seouljob.or.kr)나 박람회 운영사무국(070-8184-3834)으로 문의하면 된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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