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정보 사이트, 하나로 모았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국토해양부 국토지리정보원은 국토 정보와 관련해 개별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던 홈페이지를 하나의 서비스로 통합, 1일부터 새로운 지능형 국토포털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토지리정보원에서는 종전까지 국토포털, 대한민국 국가지도집, 국토통계지도, 인문지리정보포털, 지명 등의 서비스를 5개 홈페이지에서 개별적으로 서비스하던 것을 ‘국토포털’ 사이트(www.land.go.kr)로 통합했다.

특히 인문지리정보는 공공과 민간의 정보를 융합해서 새로운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분산돼 있는 공공정보를 지식형(온톨로지) 데이터로 구축해 시맨틱 검색이 가능하도록 했다. 민간 서비스 개발자들의 융·복합을 촉진하고 정부에서 갖고 있는 다양한 정보를 유용하게 활용하도록 하고자 하는 취지다.


인문지리정보는 지역의 인문·자연·환경 정보를 총체적으로 연계해 지리학적 관점에서 재구성한 종합적인 국토공간지리정보다.

AD

시맨틱웹은 기존의 웹을 확장해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는 잘 정의된 의미를 기반으로 다양한 정보 자원의 의미 처리 및 데이터의 의미적 통합과 재사용 등을 컴퓨터가 스스로 수행하는 웹 기술을 말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현재 시범사업으로 구축된 제주도 권역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서울시를 시작으로 연차적으로 대상지역을 전국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