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과정은 정부 주도의 실무금융 전문인력 양성계획 일환으로 선박구조, 해상보험, 선박금융 등으로 구성된다. 케이스 스터디 중심의 강의와 함게 선박 승선체험을 통해 실무지식과 현장감을 배양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 대상은 서울ㆍ수도권 소재 손해보험사, 한국해운조합 및 선주협회 회원사, 선주상호보험(P&I), 해상전문 손해사정회사, 해상보험전문 로펌 변호사 등이다. 오는 6월 5일까지 30명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조태진 기자 tj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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