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31일 105개 신청기업 중 선일금고제작, ㈜포스텍 등 사업화 25개 기업과 ㈜화남전자, 한림포스텍 등 연구개발 27개 기업을 전문가 선정위원회를 거쳐 2012년도 G-STAR 기업육성 프로젝트 사업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장영근 도 기업정책과장은 "선정기업이 경기도의 대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존 연구개발 이외에 시제품개발, 해외마케팅 등 사업화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제품개발부터 시제품제작, 마케팅은 물론 타 기관 지원 사업까지 연계해 집중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기업정책과(031-8008-4632) 및 경기중기센터 사업화지원팀(031-259-6126)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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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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