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스페인 정부가 조만간 지방정부들이 금융시장으로부터 자금을 융통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을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블룸버그통신은 25일(현지시간) 스페인 카탈루냐민주당(CiU) 대변인은 마드리드에서 마리아노 라호이 총리가 만난 뒤에 이같이 밝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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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변은은 지원 메커니즘이 복잡하기 때문에 구체적인 메커니즘은 설명할 수 없다면서도, 스페인 총리가 내놓은 이 방안에 대해 "만족한다"고 밝혔다.


그는 카탈루냐 지방정부는 스페인 중앙정부에 구제금융을 요청하지 않았다면서 "스페인이 유럽연합(EU)로부터 긴급 구제를 받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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