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삼양이노켐(대표 박호진)은 25일 2000억원을 투자해 군산자유무역지역 내 군산공장에 연산 15만t 규모의 BPA(비스페놀-A) 공장을 준공했다.


삼양홀딩스 삼양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00070 KOSPI 현재가 69,000 전일대비 900 등락률 +1.32% 거래량 8,639 전일가 68,1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양사, 차세대 식이섬유 '케스토스' 국제무대 첫 선 "하루 세 번씩 반성"…삼양그룹, 故 김상하 명예회장 5주기 추도식 삼양그룹, 美 R&D 거점 품었다…버든트, 루브리졸 엘맨도르프 인수 와 미쓰비시상사가 80대 20의 지분을 출자해 설립한 삼양이노켐은 이 공장에서 생산된 제품을 삼양그룹 계열사인 삼양화성 폴리카보네이트 공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향후 일본 중국 유럽 등 해외로 수출을 늘려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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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권 군산공장장 "BPA 생산으로 삼양그룹 화학사업의 수직계열화를 구축해 연간 3000억원 이상의 매출과 1000억원의 수입대체 효과가 예상된다"며 "고용창출 등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보탬이 되는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준공식에는 삼양홀딩스 김윤 회장을 비롯한 삼양그룹 임직원과 김완주 전북도지사, 문동신 군산시장 등 지역 단체장 및 관계자 약 150여 명이 참석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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