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국 7년 만기 국채 금리가 이날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EU 정상들이 지난 23일 열린 정상회담에서 경제 위기를 매듭지을 해법을 찾지 못하면서 안전 자산인 미국 국채에 대한 수요가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권해영 기자 rogue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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