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듀, ACTFL 한국위 포럼 후원
25일 역삼동 삼성SDS멀티캠퍼스서 개최
[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세계적인 외국어 교육 전문기관인 ACTFL 한국 지부인 ACTFL한국위원회(위원장 이완기 서울교육대학교 교수)는 오는 25일 서울 역삼동 삼성SDS멀티캠퍼스에서 ‘제4회 ACTFL한국위원회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ACTFL은 1만2000여명의 교사와 교육행정가, 교수 등이 참여해 세계 58개국 언어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며, 말하기 능력 평가 시험인 OPIc과 OPI를 제공하는 외국어 전문 교육 및 평가 단체다.
ACTFL한국위원회가 주최하고 이러닝 전문기업으로 OPIc 주관사인 크레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 새로 개정된 ACTFL 언어 능숙도 기준(ACTFL Proficiency Guidelines 2012)을 소개하고, 최근 중시되고 있는 글로벌 외국어 역량과 ACTFL 언어 능숙도 기준의 접점을 모색한다. 마타 아보트 ACTFL 총괄이사와 신시아 마틴 매릴랜드 대학교 교수가 기조연설을 통해 새로운 ACTFL 언어 능숙도 기준을 설명하고, 새로운 언어 평가의 기준을 제시한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크레듀 외국어연구소가 연구?개발한 KSA기반 글로벌 외국어역량 모델이 소개될 예정이다.
이완기 ACTFL한국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포럼은 새로 개정된 언어 능숙도 기준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대에 걸맞은 인재 양성을 위해, 그리고 어떤 방법으로 글로벌 인재 양성에 외국어 교육이 기여할 수 있는지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02-6262-9362, www.opi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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