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인기 걸 그룹 2NE1의 패셔니스타 산다라박이 올 여름 패션아이템을 공개했다. 바로 도넛팔찌.
산다라박은 지난 22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도넛팔찌를 한 익살맞은 사진을 게시했다. 29세 나이가 무색할 정도. 도넛팔찌와 함께 가느다란 손목이 눈에 띈다.
그녀의 미투데이를 찾은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귀여워요", "너란 팔찌 나는 못하는 팔찌", "패션 혁명이다" 등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이정민 기자 ljm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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