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석가탄신일을 앞두고 24일 서울 중구 을지로 SK텔레콤 본사를 찾은 한 동자승이 미래형 정보기술 체험관 'T.um(티움)'에서 스마트폰을 이용한 다양한 미래기술 시현을 재미있는 표정으로 지켜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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