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창기업, ‘대학로 이화에수풀’ 131가구 분양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대창기업이 서울 종로구에 소재한 옛 이화예식장 부지에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로 구성된 ‘대학로 이화에수풀’ 131가구를 내달 분양한다.
지하 2~지상 13층 1개동 규모로 지하 1~지상 2층까지는 근린생활시설, 3층에는 오피스텔, 4~13층까지는 도시형생활주택이 들어선다. 도시형생활주택은 전용면적 ▲16.98㎡ 100가구 ▲19.86㎡ 20가구 등 총 120가구, 오피스텔은 ▲21.49㎡ 8실 ▲25.25㎡ 2실 ▲26.93㎡ 1실 등 총 11실이다.
단지내에는 공동 회의실과 옥상 하늘 정원 등 1~2인 가구를 위한 편의시설이 제공된다. 시스템 붙박이장, 시스템 주방가구 등도 설치, 공간을 넓게 활용할 수 있다. 다목적 신발장과 드럼세탁기, 냉동·냉장고 및 시스템 에어컨 등은 빌트인으로 제공된다. 입주민 안전을 위해 CCTV 보안시스템, 디지털도어락, 스노우멀팅시스템, 스프링클러 등도 시공된다.
가장 큰 장점은 임대수요가 풍부하다는 것이다. 성균관대를 비롯해 서울대 연건캠퍼스, 한성대, 가톨릭대 등 대학교와 가깝고 준공을 앞두고 있는 홍익대 대학로캠퍼스도 단지와 50m거리에 불과하다. 인접한 서울대병원 종사자들 역시 큰 관심을 갖고 있는데다 대학로 주변 외국인 유학생이 급증하고 있는 것도 호재라는게 회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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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편으로는 지하철 4호선 혜화역과 1호선 종로5가역이 도보 거리에 위치했다. 이밖에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을 통해 광화문·충무로·동대문 등으로 이동하기도 수월하다.
대창기업 관계자는 “편리한 교통 환경과 문화·생활 인프라를 끼고 있어 배후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창덕궁, 창경궁, 종묘, 낙산공원 및 대학로의 극장과 공연시설 등 다양한 생활문화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을 것”고 말했다. (3675-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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