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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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이 사이먼 바틀리 국제기능올림픽(WSI) 위원장과 회동했다.


이 사장은 23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사이먼 바틀리 국제기능올림픽 위원장 및 위원회 관계자들을 만났다. 삼성전자가 국제기능올림픽 공식 후원을 맡고 있는 만큼 이 사장이 향후 한국에 대회를 유치하는 방안을 논의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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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기능을 겨루는 국제 대회인 국제기능올림픽은 2년에 한 번씩 개최되며 오는 2013년에는 독일, 2015년에는 브라질에서 열린다. 한국은 2001년 서울에서 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한편 사이먼 바틀리 위원장은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제주도에서 열린 국제기능올림픽 총회를 위해 방한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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