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지속 가능한 친환경 골프장' 연내 탄생이 가까워졌다.


환경부는 25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지속가능한 친환경골프장 인정제도 도입방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지속가능한 친환경골프장 인정제도는 골프장 운영 과정의 환경 친화성을 평가하고 국가가 인정하는 제도다. 친환경성에 대한 평가는 생태환경, 에너지, 지역사회 공헌 등 6개 분야에 대하여 이루어지며, 분야별 세부항목(15개)을 심사해 일정 기준 이상으로 평가받은 골프장에 대하여는 친환경 골프장으로 인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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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부터 골프를 즐겨 온 미국이나 영국의 경우 이미 친환경골프장 인정시스템이 활성화돼있다는 설명이다. 골프 수요자들도 친환경 골프장을 선호, 골프업계에서도 친환경골프장 운영에 관심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환경부는 공청회와 전문가 자문 등 의견을 수렴해 구체적인 제도를 확정하고 올해 4분기에는 우리나라 최초의 '지속가능한 친환경골프장' 1호를 탄생시킨다는 계획이다. 또한 친환경 인정을 받은 골프장에 대해서는 사후환경영향조사를 완화하는 방안 등 인센티브에 대해서도 검토하고 있다.


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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