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tar 5대그룹주장기채플러스' ETF는 국내 최초의 주식·채권 혼합형 ETF로 자산구성이 매일 주식 60%, 채권은 40%가 유지되도록 운용된다.
주식은 5대그룹주 종목, 채권은 10년 국고채를 주로 편입한다. 비중 조절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5대그룹주 ETF, 10년국고채 ETF 및 10년 국채선물도 일부 편입해 운용한다.
2010년부터 지난해 4월까지 5대그룹주장기채플러스 지수는 주식 비중이 100%인 5대그룹주 지수와 비교해 수익률보다 변동성이 더 감소해 위험조정수익률(위험대비 수익률 수준)이 높아진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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