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교육(총 101시간)과 해외연수(총 31시간)로 구성된 이 과정은 리스크관리 정책, 부문별 리스크분석·평가, 리스크 헤징기법과 국내외 사례분석 등의 과목을 통해 해당 분야 전문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정회원사는 교육비가 무료(현지 실비 제외)며, 리스크관리 분야 국내외 최고 수준의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한다. 수강신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www.kifin.or.kr)에서 할 수 있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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