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고혈압학회는 최근 춘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를 열고 김 교수를 2013년부터 2년간 학회를 이끌 이사장에 선출했다.
김 교수는 심장혈관 중재시술 분야를 개척한 인물로 고혈압과 돌연사에 대한 대국민 홍보 및 캠페인도 주도하고 있다.
신범수 기자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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