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저우의 4월 신규주택가격 하락폭이 3.6%로 가장 컸다. 다음으로 항저우(-3.4%) 닝보(-2.1%) 칭다오(-1.6%) 순이었다. 하얼빈은 가장 큰폭인 0.2% 상승을 기록했다.
상하이의 신규주택가격은 전년동월대비 1.3%, 전월대비 0.2% 하락했다.
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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