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과학단지 508번 지방도 완충녹지 2곳(1만2500여㎡)…사진애호가, 지역민들 ‘북적’

오창 청보리밭

오창 청보리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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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초록물결로 넘실거리는 충북 청원군 오창과학산업단지가 행인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오창과학단지 508번 지방도 완충녹지 2곳(1만2500여㎡)엔 지난해 씨를 뿌린 청보리가 절정으로 장관을 이루고 있다.

최근엔 싱그러운 푸름으로 아름답게 펼쳐진 청보리밭을 보기 위해 전국의 사진애호가와 인근지역민들로 넘CUSKS다.


오창읍 주민들은 “청보리 물결이 넘실되는 것을 보니 눈도 맑아지고 마음의 여유도 생긴다”며 “보리밭에서 사진을 찍었는데 어느 유명한 여행지를 다녀온 것 같다”고 감탄했다.

특히 비가 내린 날이면 보리이삭에 맺혀 있는 이슬이 아름답게 반짝여 더욱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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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상 오창읍장은 “청보리밭이 옛 생각을 하며 좋은 사람들과 아름다운 시간을 보내고 한 장의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추억의 공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창읍사무소는 내달 보리를 수확, 생활형편이 어려운 이웃과 지역민들을 위해 쓸 예정이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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