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GS자산운용 윤창보 전무와 섹터자문 백상구 팀장이 강사로 나서 국내외 증시를 진단하고 자산관리 전략을 제안할 예정이다.
미래에셋증권 박노식 수원지점장은 "유럽, 미국, 중국 등 해외 경제와 정책 환경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변동성 장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는 하반기 증시를 객관적으로 전망하고 다양한 금융상품을 활용해 종합자산관리 전략을 세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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