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 이제 혼자 하지 마세요
강서구, ‘금연 클리닉’ 운영으로 금연 도우미 자처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흡연이 국가경제와 국민건강에 심각한 악영향을 끼치는 가운데 구청이 금연 도우미로 발 벗고 나섰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주민들의 금연 의지를 돕고 효과적인 금연 성공을 위해 보건소 내에 ‘금연 클리닉’을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평일 뿐 아니라 시간 내기 힘든 바쁜 직장인들을 위해 첫째, 셋째 토요일에도 오후 1시까지 문을 연다.
보건소가 먼 주민들을 위해 ‘화곡보건분소’에 금연 클리닉을 추가 설치, 흡연자들의 금연 의지를 더 북돋우고 있다.
군부대, 각 기업체, 관공서 등 금연 희망자가 20명 이상인 경우 ‘출장 클리닉’도 운영한다.
금연 클리닉에서는 일산화탄소 측정, 니코틴 의존도 검사, 행동요법 지도, 니코틴 보조제를 무료로 제공하는 등 6개월 동안 지속적이고 다양한 방법으로 금연 희망자들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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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지역내 치과 병·의원 16개 소에서는 금연에 성공한 참여자에게 스케일링과 치아 상담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홀로 금연에 실패하기보다 확실한 성공을 위해 ‘금연 클리닉’을 많이 이용해 달라”고 말했다.
강서구 보건소 금연 클리닉(☎2600-5921~3)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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