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식품대전' 성황리에 끝나...참관객 오감 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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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린 '2012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식품대전에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식품박람회인 만큼 43개국 총 1150여개 기업이 참가해 열띤 홍보를 펼쳤다. 참관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전시 프로그램과 이벤트, 식품산업미래포럼, 1대1 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제1전시장은 서울국제식품기술전과 서울국제식품전, 제2전시장은 해외바이어 상담회와 코리아커피페스티벌과 서울국제 조리학교&학원전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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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전시장에는 세계 여러나라에서 다양한 식품 및 재료를 만나볼 수 있었다. 특히 폴란드의 음식들은 각 시간대별로 음식과 각종 연주 및 칵테일 쇼를 선보이며 사람들의 오감을 자극했다.

이 곳에서 만난 이모(33)양은 "세계 각국의 요리를 시식할 기회가 흔치 않는데,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두 아이들와 함께 온 40대 한 주부는 "아이들이 너무 신기해하고 즐거워해 기뻤다"며 "세계 각국의 특색과 전통을 느낄 수 있는 자리다. 재미있는 모양의 '돼지떡볶이'와 '하트떡볶이'는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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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각 부스에는 시식코너와 함께 한국의 판로를 개척하려는 사람들로 정신이 없었다. 이번 행사 기간 동안에는 마렉 스비키 폴란드 농수산부 장관, 프란츠 피슬러 전 EU농림수산부 장관, 독일, 스페인, 프랑스, 콜롬비아 대사 등 100여명의 주한외교사절이 대거 참석해 각국의 식품 홍보에 나서기도 했다.


한편 이번 식품대전은 지난해 참관객(4만3000명)보다 많은 인파가 몰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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