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KTB투자증권은 10일 빙그레 빙그레 close 증권정보 005180 KOSPI 현재가 75,100 전일대비 100 등락률 -0.13% 거래량 24,513 전일가 75,200 2026.04.23 14:22 기준 관련기사 "그냥 우유인 줄 알았죠?"…'한국 가짜 우유 리스트' 진짜였다[맛잘알X파일] 설탕 줄였더니 당알코올 폭탄 "설사 조심하세요" '0칼로리' 아이스크림 있다…때 이른 더위 '저당'의 유혹[맛잘알X파일] 의 여름철 실적 향상이 기대되지만, 적정주가에 다소 빠르게 도달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목표가를 7만4000원에서 8만2000원으로 상향조정하고, 매수의견을 유지했다.


빙그레의 연간실적은 낮은 기저효과로 영업이익증가율이 전년대비 32%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된다. KTB는 올해 매출 7910억원과 영업이익 64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주력제품의 성장세가 회복 중이고, 수출과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이 각각 50%와 40% 성장한 400억원과 270억~280억원이 될 전망이다. 신제품 호조가 지속되면 목표치를 충분히 달성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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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판단은 긍정적이지만 적극적인 매수의견은 아니라는 평가다. 올해 큰 폭의 이익증가는 지난해 부진했던 실적을 만회하는 정도로, 최근 1개월 시장수익률을 25% 상회해 저평가 매력이 다소 희석됐다.

김민정 연구원은 “최근 빙과와 음료 등 여름수혜주로 부각 받고 있으며, 적정주가에 다소 빨리 도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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