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TTS, 태연·티파니·서현)의 민낯 인증샷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7일 MBC 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스윗 소로우입니다' 공식 트위터에는 "태티서 도착했어요~ 곧 만나요! 어우 이뻐ㅜㅜ"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이쁘다", "화장 안 하니 청순하다", "Love U~", "소녀시대 민낯도 트윙클해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태티서는 소녀시대 중 태연, 티파니, 서현의 앞 글자를 따서 만든 프로젝트 그룹으로, 지난달 29일 첫 미니앨범 '트윙클(Twinkle)'을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김혜민 기자 hme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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