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가수 이수영(33)이 '나가수2' 대기실 인증샷을 통해 인형 미모를 과시했다.
이수영은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잘자요~ 대기실 인형 인증샷"이라는 글과 함께 무대에 오르기 전 촬영한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이수영 대기실 인증샷을 본 네티즌들은 "점점 더 어려지시는 것 같아요", "인형 같다", "노래 정말 좋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수영은 지난달 29일 첫 방송된 '나가수2'에서 자신의 6집 앨범 히트곡 '휠릴리'를 열창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장인서 기자 en1302@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