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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4호선 '공단역→초지역'으로 바뀐다

최종수정 2012.05.06 06:03 기사입력 2012.05.06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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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이영규 기자]개명요구가 쇄도했던 지하철 4호선(안산선) '공단역'이 6월 말부터 '초지역'으로 바뀐다.

경기도와 안산시는 주민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한국철도공사를 설득해 현재의 공단역을 초지역으로 바꾸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그동안 안산 주민들은 공단역이라는 명칭이 반월공단과 거리가 멀어 연계성 및 실효성이 적은데다, 공단이라는 단어가 부정적 이미지를 담고 있다며 개명을 요구해왔다.

역명 변경은 5월 중순께 관보를 통해 고시되고, 간판ㆍ노선도 등 변경을 위한 관련기관협의 등을 거쳐 6월 말 수인선(오이도~송도) 개통과 동시에 이뤄지게 된다.

경기도는 당초 역명 변경에 따른 안내판 변경 공사비로 2억 원을 예상했으나 수인선 개통과 맞물리면서 비용을 3000만 원 정도로 줄이게 됐다.
한편, 수인선 오이도와 송도 구간은 오는 6월4일 개통된다.


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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