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민주통합당이 차기 원내대표 선출을 위해 4일 국회에서 개최한 원내대표 경선에서 박지원-유인태 후보가 결선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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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명이 참여한 1차 투표 결과 박지원 49표, 유인태 35표, 전병헌 28표, 이낙연 14표 등을 얻었으며 무효 1표를 기록했다. 1차 투표에서 과반수 후보가 없어 박지원-유인태 두 후보를 대상으로 2차 결선투표가 진행되며 이중 한 후보가 19대 국회 첫 원내대표로 선출된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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