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는 34명의 민간위원, 10명의 당연직 위원이 참석해 ▲금융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한 국제동향과 시사점 ▲자본시장법상 투자자 보호체계의 개관 및 개선방안 등 2가지 안건을 논의했다.
금융위는 앞으로도 분과위를 수시로 개최, 주요 금융현안과 정책 추진과제 등에 대해 논의하고 금발심의 정책자문 기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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