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배우 이연희가 꽃을 들고 찍은 셀카 사진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과 함께 이연희는 "5월 가정의 달이에요. 마음으로 사랑을 전하세요"라며 인사를 덧붙이기도.
이연희의 셀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봄이긴 봄이다", "언제 봐도 이쁜 것 같아요", "꽃 사 본지가 언제인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장인서 기자 en1302@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