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美 8개 주정부와 LCD 담합 관련 배상 합의
[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close 증권정보 034220 KOSPI 현재가 13,25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5,480 2026.04.24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LG디스플레이, 1분기 영업익 1467억원…'338%↑' 3분기 연속 흑자 LGD, OLED 인프라에 1.1조원 규모 투자 "최대 3년치 급여·학자금 줄게"…'역대 최대 보상' 희망퇴직 받는 이 회사 가 LCD 가격 담합 공모와 관련해 미국의 8개 주(州)정부와 고객들과 합의했다.
30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이날 감독기관에 관련 서류를 제출하고, 미국 아칸소, 캘리포니아, 플로리다, 미시간, 미주리, 뉴욕, 웨스트 버지니아, 위스콘신 등 8개주와 원칙적인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다만 일리노이, 미시시피, 오클라호마, 오리건, 사우스 캐롤라이나, 워싱턴 등 6개주와는 합의를 이루지 못했다.
이에 앞서 지난해 12월 샤프와 삼성전자 등 5개 LCD 업체와 가격을 담합한 혐의로 5억3860만달러를 배상하기로 합의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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