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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진흥원, 학습용 게임 개발 착수

최종수정 2012.04.30 17:02 기사입력 2012.04.30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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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홍상표)은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성열홍)과 초등학생 대상 학습용 기능성게임 개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양 기관이 합의한 주요 협력사항은 ▲교과 학습용 기능성게임의 공동개발 및 보급 ▲한·중 기능성게임 교류협력 사업 공동 추진 ▲기타 협약기관 간 공동 협력사업 발굴 및 추진 등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올해부터 2년 간 각각 5억 원을 공동 지원해 참여 개발사와 함께 총 개발비 15억원 규모의 학습용 기능성게임을 만들 계획이다. 개발사는 공모를 통해 선정하고 2013년 개발이 완료 되면 2014년부터 경기도 내 초등학교에 무상으로 시범 보급한다.

이준근 한국콘텐츠진흥원 제작지원본부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미니게임 위주의 기능성게임이 아니라 초등학교 교과 과정이 반영된 교육 도구로서의 기능성게임 개발과 보급을 위한 것"이라며 "학생의 학습 의욕과 학업 성취능력을 향상시켜 게임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해소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해 2월 NHN, UNEP한국위원회와 공동으로 기후변화 환경교육 기능성게임 에코프렌즈(EcoFriendz)를 개발해 한국어, 영어, 중국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등 5개 국어로 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올해도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교육 기능성게임 3종을 개발해 보급한 바 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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