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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 "5월 파리 주의보…전월대비 3배↑"

최종수정 2012.04.30 17:50 기사입력 2012.04.30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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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생활환경 위생기업 세스코는 5월 파리 발생빈도가 41%로 예상된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전월 대비 3배 가량 대폭 늘어난 수치다.

지난해 세스코가 실시한 모니터링 결과에서도 5월 파리 발생량은 4월 대비 241%로 급증했다.
세스코 관계자는 "보통 파리는 따뜻한 날씨에 폭발적으로 번식하는데 5월에는 기온 변화가 크고 중순부터는 고온현상이 예측되면서 더욱 왕성하게 번식할 것으로 보인다"며 "월별 파리 발생량은 꾸준히 증가하다 오는 7월 최고치를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파리는 병원체를 묻힌 채 날아다니며 각종 병원균을 전파시킨다. 장티푸스, 파라티푸스, 결막염, 살모넬라성 식중독 등 다양한 질병을 유발시킬 수 있는 만큼 주의해야 한다. 이 관계자는 "쓰레기는 발생하는 즉시 처리하고 하수구, 쓰레기통 내·외부에 묻어있는 유기물은 중성세제로 닦아야 한다"고 말했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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