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8개월된 영아가 자신의 집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7일 전남 광양경찰서 따르면 전날일 오후 4시30분쯤 광양시 봉강면 조곡마을 김모(30·여)씨 집에서 김씨의 8개월 된 딸이 숨져 있는 것을 김씨의 남편이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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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당시 숨진 아기는 김씨와 함께 있었으며 사망 현장에는 침이 묻은 베개 등이 발견됐다.


경찰은 김씨가 우울증을 앓아 왔다는 가족들의 진술을 토대로 김씨가 자신의 딸을 질식사 시킨 것으로 추정하고 부검을 실시하는 한편 김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조인경 기자 ik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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