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KRX국민행복재단은 다음달부터 청소년을 대상으로 경제·금융교육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경제·금융교육은 전국의 중학생부터 대학생에 이르기까지 ‘성장단계별 금융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올해 방문교육대상학교는 중·고교(1,000학급), 특성화고(200학급), 대학생(1200명) 등으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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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은 전국 각 지역단위별로 선발한 금융교육강사 265명에 대해 교육훈련과정을 마련하고, 해당 과정을 이수한 강사를 교육현장에 투입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금융교육에 대한 학교현장의 수요가 급증하는 등 금융교육 필요성이 어느 때보다 증가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관련 예산을 확충해 청소년들이 금융교육기회를 충분히 가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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