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측에 따르면 김 전 대통령은 감기 증세로 지난 24일 암센터 병동에 입원해 치료를 받았으며 이르면 오늘(26일) 퇴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입원한 곳이 일반 병실이 아닌 암센터인 것은 본관에 병실이 없는 데다 얼마 전 신축된 암센터 건물이 보다 쾌적하기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신범수 기자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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