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에어부산(대표 김수천)은 25일 부산~칭다오노선에서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close 증권정보 020560 KOSPI 현재가 7,150 전일대비 60 등락률 -0.83% 거래량 39,414 전일가 7,21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대한항공-아시아나, 노사 합동 '한마음 페스타' 개최 "미국 가려면 100만원 더 필요해요"…역대 최고 33단계 적용, 유류할증료 "비행기 타기 겁나네" 항공사 유류할증료 한계 도달…유가 헤지·운항 최적화로 버티기 돌입 과 공동운항(코드쉐어)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취항한 부산~칭다오 노선은 오전 10시30분 부산에서 출발하고, 낮 12시35분(현지시간) 칭다오에서 출발하는 일정으로 매일 왕복 1회 운항된다.

에어부산은 이번 공동운항으로 아시아나항공과 부산~김포, 부산~제주 등 국내선과 부산~도쿄, 부산~오사카, 부산~후쿠오카 등 일본 전 노선을 포함해 총 6개 노선에서 공동운항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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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관계자는 "경제적인 운임을 선호하는 고객은 에어부산을, 마일리지를 선호하는 고객은 아시아나항공을 선택할 수 있게 돼 고객 선택의 폭이 넓어지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에어부산은 24일부터 6월23일까지 부산~황산 노선에 B737-400 항공기를 투입해 주 2회 운항한다. 오는 26일부터 6월11일까지는 부산~시안 노선에 A321-200 항공기를 투입, 주 2회 운항할 예정이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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