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코바코와 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이 공동 기획한 ‘저소득층 어린이 꿈 찾아주기 일일캠프’는 올해 3회째로 소년소녀 가장, 조손 가정, 한부모 가정 등 서울정릉종합사회복지관 소속 어린이 25명을 초청해 한국광고박물관 견학, 난타공연 체험 등으로 진행된다.
코바코 관계자는 "올 한해 코바코는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다문화가정 지원’, ‘장애우 초청 캠프’, ‘1사1촌 봉사활동’,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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