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훈련은 통합 훈련, 자체 훈련, 병행 훈련 및 행사 등으로 나눠 진행된다.
자체훈련은 시군별 자체 재난상황을 가상해 진행되면 25일 25개 시·군, 26일 과천과 양평, 27일 화성 등에서 각각 실시된다.
주민 및 청사대피 민방위훈련은 26일 지진에 대비 공공청사 대피훈련이 진행되며 공무원과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심폐소생술 집중 보급도 소방서 협조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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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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