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23일 중국 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이날 HSBC가 발표한 중국 제조업지수(PMI)가 6개월 연속 기준점 50을 밑돈 49.1을 기록한 것이 증시 하락을 이끌었다.

이날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대비 0.8% 하락한 2388.59에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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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별로는 상하이자동차와 바오샨철강이 증시 하락을 주도했고, 중국 최대 석유업체인 중국석유화공(시노펙)도 1.1% 떨어졌다.

하이통증권의 장 시 애널리스트는 "HSBC가 발표한 PMI가 저조하게 나타난 것은 중국 경제가 소프트 랜딩을 하고 있다는 증거"라면서 "올 하반기 중국 경제는 안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윤미 기자 bong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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