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금호석유화학 금호석유화학 close 증권정보 011780 KOSPI 현재가 141,500 전일대비 1,200 등락률 +0.86% 거래량 33,001 전일가 140,300 2026.05.14 10:10 기준 관련기사 금호석유화학그룹, 3000평 규모 여수 철새 서식지 복원 나선다 지난달 409개사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고배당 기업 '다수' 금호석유화학, ‘스페셜티’로 정면돌파…불확실성 뚫고 고도화 박차 화학(대표 박찬구)는 23일 이사회를 열고, 여수제2에너지 증설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금호석유화학은 2015년 말까지 4300억원을 투자해 열병합발전소인 여수제2에너지에 시간당 400t의 스팀 등 유틸리티를 생산하는 보일러 2기와 시간당 145 메가와트(MW/H)급 발전기 1기를 추가 설치키로 했다.

시설 부지는 여수제2에너지 잔여부지를 활용할 예정이며, 원료는 유연탄과 폐타이어고형연료를 사용한다.


증설이 완료되면 금호석유화학이 보유한 에너지 총생산능력은 유틸리티 시간당 910t에서 1710t으로, 발전용량은 155MW/H에서 300MW/H로 2배 가량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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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은 추가 증설로 2016년부터 연간 3000억원의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기존 여수제1에너지 매출을 더하면 2016년 에너지 사업 매출은 총 6400억원에 이른다.


한편 금호석유화학은 제품생산공정에 필수적인 스팀 자체 공급을 위해 1997년 여수제1에너지를 설립하며 에너지 사업에 진출했다. 이후 2009년 여수제2에너지를 설립하고 에너지 사업을 신성장동력의 핵심사업으로 선정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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