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2TV '사랑비'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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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월화드라마 '사랑비'가 엇갈린 첫사랑과 그들이 재회 장면에도 불구하고 시청률 하락에 고전하고 있다.


17일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6일 방송된 KBS 2TV '사랑비'(극본 오수연, 연출 윤석호)는 전국 시청률 5.0%를 기록했다. 지난 11일 기록했던 5.9%보다 0.9%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인하(정진영 분)와 윤희(이미숙)가 32년만에 우연히 빗속에서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희가 딸 하나(윤아)를 만나기 위해 서울의 한 거리를 걸어가는 모습을 안하가 목격하고 쫓아가 서로를 확인한 것.

윤희가 죽은 줄로만 알았던 인하는 윤희의 모습을 믿을 수 없다는 듯 바라보았고, 그가 누구인지를 알아챈 윤희 역시 눈물을 글썽였다.


이어 예고편에서는 인하가 윤희에게 다시 만나고 싶다고 고백하지만 윤희가 이를 거절하는 장면이 그려져 중년이 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전개될지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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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대학원생 하나와 포토그래퍼 준(장근석)의 애정씬도 전파를 탔다.


하나는 일본에서 찍은 자신의 사진을 무단 도용한 준에게 사과를 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따지지만 오히려 준의 독설에 상처를 입고, 이어 자신이 오랫 동안 짝사랑해 왔던 태성(김영광)에게 약혼자가 있다는 사실에 슬퍼했다.


조인경 기자 ik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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