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진흥기업과 남광토건이 거래가 다시 시작된 첫날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두 기업은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에서 제외돼 다시 거래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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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10시18분 현재 진흥기업 진흥기업 close 증권정보 002780 KOSPI 현재가 1,024 전일대비 45 등락률 -4.21% 거래량 2,661,592 전일가 1,069 2026.04.23 15:24 기준 관련기사 진흥기업, 544억 규모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클릭 e종목]"진흥기업, 모회사 효성중공업 변압기 증설 담당…AI인프라 수혜 기대" [클릭 e종목]"효성중공업, 과도한 저평가…목표주가↑" 은 전일대비 210원(8.57%) 하락한 2240원에 거래 중이다. 남광토건 남광토건 close 증권정보 001260 KOSPI 현재가 9,510 전일대비 170 등락률 -1.76% 거래량 33,421 전일가 9,680 2026.04.23 15:24 기준 관련기사 HUG 보증 들고온 LH…"미분양은 우리 책임, 안전·파업 지연은 증액 불가"(종합) 새만금~전주, 노령산맥 뚫고 43분 단축…물류 황금길 열린다[르포] "3~4곳 추가 부도"…정리대상 된 중견 건설사 [건설위기 보고서] 도 2.09% 하락한 채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전날 진흥기업과 남광토건가 감사보고서를 제출함에 따라 자본금 전액 잠식이 해소됐다고 밝혔다. 이로서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 여부를 가리는 판단에서 두 기업은 제외됐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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