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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中 위안화 환율 변동폭 확대 더 많은 조치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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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미국은 중국의 위안화 환율 변동폭 확대 조치에 대해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14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백악관의 벤 로즈 국가안보회의(NSC) 부보좌관은 이날 미주기구(OAS) 정상회의가 열리고 있는 콜롬비아에서 언론브리핑을 통해 중국이 위안화 변동폭을 하루 1%로 확대한데 대해 이같이 평가했다.

로즈 보좌관은 "중국이 일부 진전을 이뤄냈지만 우리로서는 더 많은 조치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종민 기자 cinq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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