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Q 주식대차 20.4%↑..삼성電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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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올해 1분기 주식대차거래 주식 수가 2008년 1분기(6억2900만주) 수준까지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대차거래금액이 많은 종목은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96,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4.23% 거래량 39,314,752 전일가 284,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최대 100조 피해 우려, 2등 아니라 나락 간다"…산업장관 "삼전 파업 시 '긴급조정' 불가피" 삼성 노사 평행선 계속…사측 "직접 대화" vs 노조 "성과급 결단 없으면 파업"(종합) 외국인 2.8兆 매도 속 코스피 신고가 마감…8천피 눈앞(종합) , POSCO홀딩스 POSCO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05490 KOSPI 현재가 486,500 전일대비 8,000 등락률 +1.67% 거래량 600,393 전일가 478,5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투자금 부족, 반대매매 위기...연 5%대 금리로 당일 해결 '7800선 터치'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불타는 '삼전닉스' 기회가 왔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4배 주식자금을 연 5%대 금리로 ,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217,000 전일대비 25,600 등락률 +13.38% 거래량 4,316,463 전일가 191,4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반도체 차익실현 확대? 시장 관심 이동하는 업종은 기회에 제대로 올라타고 싶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 마련해야 LG전자, 한남동 '하이엔드 시니어 주택'에 토탈 솔루션 공급 순으로 집계됐다.


15일 한국예탁결제원(KSD)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예탁결제원을 통한 주식대차거래 주식수는 6억주로 전년동기 4억9900만주 대비 20.4% 증가했다.

예탁결제원 관계자는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로 2009년 1분기 대차 주식 수는 4억2300만주까지 급감했었다"며 "이후 주식시장의 지속적인 회복세 등에 힘입어 최근까지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체결금액은 전년 동기 29조3400억원 대비 17.8% 증가해 34조5500억원을 기록했다.


주식대차거래량 증가에 따라 주식대차거래 잔고도 지난해 3월말(17조5800억원) 대비 49.6% 늘어나 26조2900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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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결금액을 기준으로 올해 1분기 주식대차거래 상위 주요 5개 종목은 삼성전자(4조7000억원), 포스코(2조9000억원), LG전자(2조1000억원), 현대자동차(1조3000억원), OCI(1조2000억원) 등이다. 상위 20개 종목의 거래량은 전체 체결금액(34조5500만원) 의 61.7%를 차지했다.


증권 대차거래는 증권을 비교적 장기로 보유하는 기관(대여자)이 필요로 하는 기관(차입자)에게 일정한 수수료를 받고 증권을 빌려주는 거래를 말한다. 주가 하락이 예상될 때 주식을 빌려 팔았다가 이후 주가가 더 빠지면 되사 차익을 실현하는데 주로 쓰인다.


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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