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일본 샤프가 지난 2011년 회계년도(2011년 4월~2012년 3월) 기준 순손실 3800억엔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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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LCD TV 수요 감소로 수익성이 크게 악화된 영향이 크다고 분석했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 29000억엔보다 큰 규모다.


앞서 지난 2월 초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샤프가 TV용 LCD 패널 생산량을 절반으로 줄일 전망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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