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박민영-이민호 재결합설 부인 "좋은 동료 사이로 돌아가"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박민영-이민호 재결합설 부인 "좋은 동료 사이로 돌아가"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최근 재결합설이 불거진 배우 이민호와 박민영 양측이 모두 "사실무근"임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4일 한 매체는 지난해 12월 헤어졌던 이민호 박민영 커플이 최근 들어 재결합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두 배우가 다툼으로 관계가 소원해졌지만 최근 집 주변에서 만남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같은 날 오전 박민영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는 "재결합은 사실무근이며 두 사람이 친한 지인들이 비슷하다보니 연락하며 안부를 전하는 정도"라고 해명했다.

이민호 소속사 관계자는 "두 사람은 연기자로서 조언을 아끼지 않는 관계이며 연인보다는 좋은 동료로 지낸다. 해당 보도는 근거 없는 이야기"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해 SBS 드라마 '시티헌터'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이민호와 박민영은 교제를 공식 선언한지 5개월만에 결별했다.


박충훈 기자 parkjovi@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이종섭 호주대사, 임명 25일만에 사의…윤 대통령 재가할 듯 [포토] 12년만에 서울 버스파업 "웰컴 백 준호!"…손흥민, 태국전서 외친 말…역시 인성갑

    #국내이슈

  • "애플, 5월초 아이패드 신제품 선보인다…18개월 만" 디즈니-플로리다 ‘게이언급금지법’ 소송 일단락 '아일 비 미싱 유' 부른 미국 래퍼, 초대형 성범죄 스캔들 '발칵'

    #해외이슈

  • 올봄 최악 황사 덮쳤다…주말까지 마스크 필수 [이미지 다이어리] 누구나 길을 잃을 때가 있다 푸바오, 일주일 후 中 간다…에버랜드, 배웅시간 만들어

    #포토PICK

  • 첨단사양 빼곡…벤츠 SUV 눈길 끄는 이유 기아, 생성형AI 탑재 준중형 세단 K4 세계 첫 공개 벤츠 G바겐 전기차 올해 나온다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국가 신뢰도 높이는 선진국채클럽 ‘WGBI’ [뉴스속 용어]코코아 t당 1만 달러 넘자 '초코플레이션' 비상 [뉴스속 기업]트럼프가 만든 SNS ‘트루스 소셜’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